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재판 결과 == 2017년 5월 25일, 결국 진범 김 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이 [[https://legalengine.co.kr/cases/50050780|선고되었다.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sid1=102&oid=001&aid=0009291542|기사]] 이에 진범 김 모 씨가 [[http://www.shina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80662|항소의 뜻을 밝히면서]] 재판이 대법원까지 이어졌다.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15년의 유죄 판결이 나오자 2017년 12월 12일 진범 김 모 씨는 "관심을 받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였다"고 주장하며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09745561|상고장을 냈다.]] 2018년 3월 27일, 대법원에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9984393&isYeonhapFlash=Y&rc=N|진범 김모씨에 대하여 징역 15년을 확정하였다.]][[https://legalengine.co.kr/cases/40027109|판결문 전문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56&aid=0010646458|'약촌오거리 사건’ 검찰이 사실상 재심 방해…감찰 필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